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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르스 확진 의사 접촉 1565명…가택격리 요청

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35번 환자인
모 병원 의사 A씨가 저번달 30일에
서울 서초구 양재동 L타워의 재건축조합 총회에서
참석자 1565명 과 접촉했다는군요...
이에 따라 서울시는 재건축조합 총회 참석자
1565명의 명단을 확보해
4일 중 모두에게 연락을 취해
자발적 가택격리 조치를 요청하겠다고 합니다

정말 어디가 끝일지 가늠할 수 조차 없네요.

사진:긴급 브리핑중인 박원순 서울시장